웨이퍼 패턴 검사 알고리즘을 최적화하다 보면 필연적으로 마주치는 고민이 있습니다.Cognex PatMax, CopenCV Templet Matching 등을 이용해 패턴의 틀어진 각도를 알아냈을 때,이미지 회전: 들어온 영상을 '기본 이미지'와 똑같이 0도로 펴서 검사할 것인가?마스크 회전: 영상은 그대로 두고, 검사 영역(ROI/Mask)을 theta 만큼 돌려서 검사할 것인가?현재 저희는 전자인 '이미지 회전' 방식을 사용 중입니다. 하지만 "굳이 무거운 영상 변환을 해야 하나? 좌표만 돌리면 더 빠르지 않을까?"라는 의문은 개발자라면 누구나 가질 수 있는 합리적인 의심입니다.이 글에서는 두 방식의 메커니즘을 비교하고, 왜 웨이퍼 검사(비교 검사)에서는 '이미지 회전'이 정답에 가까운지 기술적으로 분..